학생 명단 정리

1학년

1조

우분투 기반의 서버 환경 구축을 맡아 프로젝트의 개발 기반을 튼튼히 다졌으며, VirtualBox와 리눅스 환경 세팅에 능숙한 모습을 보임. 서버 실행과 테스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백엔드와 AI 모델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등 실무형 인프라 운영 역량을 키움.

010-5159-3177

이나현

이호재

1학년

1조

아이디어 구상 단계에서 디자인 씽킹 기법을 활용해 문제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창의적으로 접근하였으며,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발휘함. AI 모델과 연동되는 파이썬 백엔드 코드를 책임지고 설계하였으며,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흐름을 구상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함. AI 모델과 백엔드 간의 연계를 위해 코드의 구조와 로직을 면밀히 고안하며 실용적인 개발능력을 보여주었고, 프로젝트 결과물의 최종 발표를 맡아,

010-3728-8824

이나현

김지원

2학년

2조

IOT

프로젝트의 팀장을 맡아 전반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총괄함. 특히 주제 탐색 과정에서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기능 제작에 있어 장애인 이동권을 가장 먼저 생각해내었고, 해당 주제 선정의 근거를 팀원들에게 설득력있게 전달하며 주제 선정을 이끌어냄. 또한 프로젝트의 실무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맡아 설득력 있는 발표를 진행하였음.

010-2168-7406

윤재욱

2학년

2조

IOT

프로젝트 내에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실제 버스(프로젝트 내에선 아두이노) 간의 통신 구현 기능을 맡아 시리얼 통신을 이용한 통신 시스템 구축에 참여함. 프로젝트에서는 우선 실제 인터페이스가 아닌 노트북 콘솔로 명령을 입력했으나, 향후 프로젝트 개선을 통해 이를 실제 인터페이스와 기기 간의 통신으로 구현하려는 의지를 보임

010-2902-3926

백서진

2학년

3조

경계선 지능장애인 대상 디지털 접근성 향상 웹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경계선 지능장애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경계선 디지털 훈련’ 웹플랫폼 개발에 참여하였음. 해당 프로젝트는 경계선 지능 사용자들의 실생활 디지털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학생은 팀내에서 기획과 발표를 포함하여 팀장의 역할을 맡아 팀원들이 서로 협동하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여를 하고 제작한 웹페이지의 발표를 맡아 개발한 웹페이지가 경계성지능장애인들의 특징이 무엇이고 그에맞는 대책을 다른 학생들앞에서 전달함. • 상황 대처 훈련 모듈: 학업, 인간관계, 상생활 등 실생활 상황별 적절한 대응 방법을 학습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설계함 • 키오스크 훈련 시스템: 햄버거 주문을 예시로하여 실제 키오스크 사용법을 연습할 수 있는 가상 체험 환경을 구축함 • 실시간 텍스트 읽기 기능: 노트북 또는 휴대폰의 카메라를 활용한 문자 인식 및 읽기 연습 도구 개발 본 활동을 통해 웹 인터페이스 설계, 사용자 경험(UX) 최적화, 특히 대상 사용자의 인지적 특성을 고려한 직관적인 UI/UX 설계를 진행하였으며 향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로의 진로 방향성을 구체화함.

010-9808-4077

홍서진

2학년

2조

IOT

프로젝트 내에서 실제 아두이노를 활용한 버스 모형 구현을 맡아 진행함. 서보모터를 활용하여 버스의 기울기를 제어하고, DC모터를 활용하여 장애인이 탈 수 있도록 자동으로 다리를 내려주는 기능을 개발하였음. 이 과정에서 적절한 기울기를 맞추기 위해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는 모습에서 융합적 사고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음.

010-7128-2775

박건우

2학년

3조

미참여

박세광

2학년

4조

유일한 2학년으로서 팀 내 연차 차이를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개발에 참여함. 음성인식, 알림, 복용기록 등 기능별로 분리된 코드를 통합하는 작업에서 오류를 해결하고 기능 간 충돌을 조율하는 등 기술적으로 중요한 기여를 수행함. 초기 난이도 높은 개발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끈기와 성실함이 돋보였으며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학생임.

010-5911-2210

이용문

2학년

3조

경계선 지능장애인 대상 디지털 접근성 향상 웹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경계선 지능장애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경계선 디지털 훈련’ 웹플랫폼 개발에 참여하였음. 해당 프로젝트는 경계선 지능 사용자들의 실생활 디지털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학생은 팀내에서 기획과 피피티제작을 맡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결과물을 도출하는데 기여함 • 상황 대처 훈련 모듈: 학업, 인간관계, 상생활 등 실생활 상황별 적절한 대응 방법을 학습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설계함 • 키오스크 훈련 시스템: 햄버거 주문을 예시로하여 실제 키오스크 사용법을 연습할 수 있는 가상 체험 환경을 구축함 • 실시간 텍스트 읽기 기능: 노트북 또는 휴대폰의 카메라를 활용한 문자 인식 및 읽기 연습 도구 개발 본 활동을 통해 웹 인터페이스 설계, 사용자 경험(UX) 최적화, 특히 대상 사용자의 인지적 특성을 고려한 직관적인 UI/UX 설계를 진행하였으며 향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로의 진로 방향성을 구체화함.

010-4639-1884

정찬희

2학년

2조

IOT

프로젝트 내에서 버스 모형 구현을 맡아 진행함. 브레드보드에 서보모터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해결해나가면서 전원을 어떻게 다루는지, 그리고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나갈 수 있었음. 또한 sketch 툴을 이용하여 실제 인터페이스에서 요청이 왔을 경우 이를 아두이노 보드에 전달하여 기존에 코딩된 명령을 실행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로 개발함.

010-9806-2472

박성우

2학년

3조

경계선 지능장애인 대상 디지털 접근성 향상 웹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경계선 지능장애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경계선 디지털 훈련’ 웹플랫폼 개발에 참여하였음. 해당 프로젝트는 경계선 지능 사용자들의 실생활 디지털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학생은 팀내에서 기획과 개발의 역할을 맡아 경계성지능장애인들의 특징을 조사하여 문제가 될 수 상황을 페르소나로 설정하여 그에 맞는 기술을 포함하여 웹페이지를 개발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경계성지능장애인들이 디지털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여함. • 상황 대처 훈련 모듈: 학업, 인간관계, 상생활 등 실생활 상황별 적절한 대응 방법을 학습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설계함 • 키오스크 훈련 시스템: 햄버거 주문을 예시로하여 실제 키오스크 사용법을 연습할 수 있는 가상 체험 환경을 구축함 • 실시간 텍스트 읽기 기능: 노트북 또는 휴대폰의 카메라를 활용한 문자 인식 및 읽기 연습 도구 개발 본 활동을 통해 웹 인터페이스 설계, 사용자 경험(UX) 최적화, 특히 대상 사용자의 인지적 특성을 고려한 직관적인 UI/UX 설계를 진행하였으며 향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로의 진로 방향성을 구체화함.

010-7379-6338

최민기

2학년

5조

IOT

2학년이지만 3학년 팀원들과 협력하여 프로젝트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함. 설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부품을 직접 확인하여 멘토에게 주문 및 관련 사항을 능동적으로 문의하며 소통함. 아두이노 키트 제작과 조립 과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하여 끝까지 프로젝트를 완수함.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었으나, 팀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는 뜻깊은 기회를 가짐.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품이 부족하다는 점을 문헌조사와 자료조사를 통해 확인하고, 이를 문제 선정의 계기로 삼아 웨어러블 디바이스 형태로 프로젝트를 기획함. 해당 접근은 멘토와 멘토링톤 참가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높은 호응을 받음.

010-2602-3282

김승후

3학년

6조

멘토로서 관찰한 바로는, 학생은 특수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사의 수화 자격증 취득률이 낮아 실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직접 조사하고, 그중에서도 청각 장애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통계 자료를 찾아내어 문제의식을 분명히 드러냈음. 기술 구현 측면에서는 LSTM 기반 수화 인식 모델을 스스로 공부하고 관련 논문과 튜토리얼을 탐독하며 깊이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였고, 목걸이 형태의 소형 카메라와 스피커를 결합해 실시간 번역기를 구현할 수 있다는 확장 아이디어를 제안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단순히 기능을 완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 사용 편의성과 배려를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하는 태도를 배웠다는 점도 의미 깊었고, 이는 앞으로 동물 영상 진단 기술을 개발할 때도 ‘도움이 필요한 대상의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로 이어져, 기술의 본질이 ‘돕는 것’이라는 가치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음.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수의학 분야의 AI 연구를 통해 구조와 치료가 필요한 생명체들에게 실질적 희망을 전달하길 기대함.

010-7457-9220

정유찬

3학년

5조

IOT

팀장으로서 전 과정에 책임감 있게 참여함. 리더십을 발휘하여 팀을 주도적으로 이끔. 팀원들의 강점과 역량을 분석하고, 각자에게 적합한 역할을 분배하여 효율적인 협업을 이끔. 멘토링톤 주제인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제작’에 대해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제품이라는 핵심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기반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형태로 발전시켜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구체화함. 임베디드 시스템을 활용해 제한된 전력 환경에서도 최고의 효율을 내기 위해 팀원들과 함께 꾸준히 연구하고 협력함.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디바이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료 조사와 문헌 분석을 통해 아이디어의 타당성을 확보함. IoT 기기의 잦은 오류 상황에서도 우수한 문제 해결 능력으로 트러블슈팅을 수행하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함. 발표 과정에서는 차분하고 명확한 설명으로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PPT와 함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전달함.

010-8829-8990

박경록

3학년

6조

초기에는 수화 인식 모델과 관련한 최신 논문을 정독해 주요 알고리즘의 장단점을 비교 정리했고, TensorFlow 기반 솔루션 외에도 PyTorch Lightning, ONNX Runtime 같은 대체 프레임워크를 조사해 성능·배포 용이성 관점에서 분석 보고서를 작성했음. 또한 MediaPipe의 한계와 개선 방안으로 손 관절 추적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BlazePalm, HRNet, MoveNet 등의 대체 모델을 벤치마킹해 FPS와 모델 크기 수치를 함께 제시했고, MobileNetV3-SSD나 YOLOv5 Nano 같은 경량 객체 탐지 모델을 함께 비교해 에지 디바이스 적용 가능성을 평가했음. 그뿐만 아니라, OCR·TTS 엔진 비교를 위해 Google Vision API, AWS Textract, Whisper, Tacotron2 등의 데모를 직접 실행해 결과를 스크린샷으로 남기고, 각 API 요금·응답 속도·정확도를 표로 정리해 팀원들이 의사결정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음. 이처럼 해당 학생은 “팀이 어떤 기술을 왜, 어떻게 써야 할지”를 구체적 수치와 실제 테스트 결과로 뒷받침해 주도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프로젝트 방향 설정의 불확실성을 크게 해소해 준 점이 돋보였음.

010-8820-4640

이두형

3학년

4조

팀장으로서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기획과 구조 설계를 주도하였으며, 약물 동태학 기반의 사용자 맞춤 복약 시스템을 기획함. 짧은 기간 동안 매일 팀 회의를 주도하며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조율하였고, 팀원 간 협업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윤활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 다양한 복약 알림 앱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도출해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는 등 리서치와 기획 면에서도 핵심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기술력과 소통력을 겸비한 학생임. 어려운 부분이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멘토에게 정중하게 질문하며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유연하고 겸손한 태도 또한 인상적이었음.

010-5736-5529

이중헌

3학년

5조

IOT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를 활용하여 저전력 기반의 임베디드 시스템을 구성하고자 한 아이디어가 매우 뛰어났음. 제한적인 전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지에 대해 발표 직전까지 꾸준히 연구하고 최적화 방안을 수행함. 발표에서는 실제 시연 과정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주며 우수한 성과를 냄. 임베디드 시스템을 조끼에 부착하여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확장하는 창의적 사고와 응용력에 멘토가 깊은 인상을 받음. 멘토링톤을 통해 아이디어 도출부터 완성품 제작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됨.

010-9248-9914

이해민

3학년

4조

주제 확정 이후 기능 구현에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ChatGPT 등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코드 구조 개선과 오류 해결에 기여함. 프로젝트 초기 주제 범위가 넓어 진척이 더뎠던 상황에서도 끈기 있게 회의와 분석을 반복하며 문제를 구체화하였고, 기능별 모듈 개발과 통합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기여를 보여줌. 복잡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가 인상적임.

010-4008-4892

정동찬

3학년

4조

팀의 발표 전반을 책임지며, 프로젝트의 핵심 내용을 설득력 있게 전달함. PPT 구성, 문서 작성 등 시각화 자료를 논리적으로 정리하였고, 약물 동태학 논문에 근거해 답변자료를 준비함 높은 표현력과 자신감을 보여줌. 발표자 역할 외에도 개발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기능 구현에 기여함.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 능력 모두 뛰어남.

010-9872-7249

정유민

3학년

5조

IOT

임베디드 시스템을 활용해 제한된 전력 환경에서 최고의 효율을 내기 위해 팀원들과 협력하며 끊임없이 노력함.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근거로 자료 조사와 문헌조사를 진행하여 아이디어의 타당성을 확보함. 그 결과, 착용이 간편하고 이동에 제약이 없는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기획하여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함. IoT 기기의 특성상 발생하는 잦은 오류에도 불구하고, 문제 발생 시마다 우수한 실력으로 트러블슈팅을 해내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함. 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과 함께 우수한 성과를 달성함.

010-5848-9060

조은혁

3학년

6조

멘토로서 관찰한 바로는, 이 학생은 백엔드 개발을 주로 맡았지만 초기 기획부터 UI 개선, 최종 디버깅까지 풀스택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음. 파이썬 기반으로 MediaPipe 손 관절 추적 모듈을 설계·구현하고, TensorFlow 모델과 연동해 자모 단위 수어 인식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뒤, 이를 완성형 한글로 변환해 텍스트·음성(TTS)으로 출력하는 기능까지 개발한 점이 인상적이었음. 프론트엔드 영역에서도 버튼 동작과 상태 시각화 기능을 직접 구현하며, 실시간 카메라 피드와 인식 결과 동기화·프레임 드랍 이슈를 반복 테스트해 최적화한 모습에서 사용성을 중시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었음. 또한 프론트엔드–백엔드 통합 과정에서 발생한 논리 충돌이나 성능 저하 문제를 양측 코드 흐름을 분석하며 중재하고, 팀원 간 소통을 이끌어 해결책을 도출한 점은 특히 협업 능력이 뛰어났음을 보여줌. 학생이 끊임없이 고민한 부분은 크게 세 가지였음. 첫째, 버튼 위치와 텍스트 출력 방식 등 UI의 직관성 확보였고, 둘째, 카메라 딜레이·프레임 드랍에 대응하기 위한 스레딩·비동기 처리 방안 적용이었으며, 셋째, 모델 오작동 시 예외 처리와 사용자 피드백 로직 설계였음. 이 과정을 통해 단순 기능 구현을 넘어 기획·디버깅·사용자 관점 설계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개발 역량과, 문제 해결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판단됨.

010-2653-4609

조인준